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6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684개 세 글자:2,371개 네 글자:3,544개 다섯 글자:2,369개 여섯 글자 이상:5,427개 모든 글자:14,396개

  • : (1)‘멍에’의 방언
  • : (1)어머니 쪽의 핏줄 계통. (2)알을 낳을 수 있는, 다 자란 닭. (3)육계(肉桂)의 하나. 껍질은 얇고 기름과 살이 적다. 건위 강장제로 쓰인다. (4)계교를 꾸밈. 또는 그 계교.
  • : (1)푸른 빛깔의 털.
  • : (1)‘자못’의 옛말.
  • : (1)털이 없음. (2)모자를 쓰지 않음. (3)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는 신중성이나 꾀가 없음.
  • : (1)띠로 지붕을 이어 지은 집. (2)공채나 사채 따위를 발행하여 돈을 거두어 모음. (3)조선 시대에, 관리의 관복 모자를 만드는 데 들던 경비.
  • : (1)모내기를 하는 일꾼.
  • : (1)돼지의 털. (2)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 : (1)옮겨 심는 어린나무.
  • : (1)‘모습’의 방언
  • : (1)과물을 파는 가게. (2)짐승의 털로 색을 맞추고 무늬를 놓아 두툼하게 짠 부드러운 요. (3)양털 따위의 털을 표면에 보풀이 일게 짠 두꺼운 모직물. 천의 조직을 만드는 날실과 씨실 외에, 날실에 색실을 묶어 그 끝을 잘라 보풀이 일게 하여 모양을 나타내며 마루에 깔거나 벽에 건다. (4)밑천에 덧붙이는 이자.
  • : (1)아무 곳. (2)어떤 사람.
  • : (1)눈시울에 난 털.
  • : (1)‘빙모’의 방언
  • : (1)‘모꾼’의 북한어. (2)공사판 따위에서 삯을 받고 일하는 사람. (3)군인을 모집함. (4)조선 시대에, 모자 뒷면에 달았던 천. 더위와 추위를 막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5)포유류에서, 여러 개가 무리를 이룬 모공에서 나는 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동부’의 방언
  • : (1)각이 진 모양.
  • : (1)‘무더기’의 방언 (2)‘모퉁이’의 방언
  • : (1)업신여기고 하는 말.
  • : (1)안반에 놓고 한 번에 칠 만한 떡 덩이. (2)안반에 놓고 한 번에 칠 만한 분량의 떡 덩이를 세는 단위. (3)‘석쇠’의 방언 (4)‘바탕’의 방언 (5)‘모퉁이’의 방언 (6)어미의 태 안. (7)사물의 발생ㆍ발전의 근거가 되는 토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모퉁이’의 방언 (2)콩고 민주 공화국의 화가(1950~2001). 10세 때부터 수도 킨샤사에 살면서 생계를 위해 종이상자에 풍경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화가가 되었다. 도시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내는 리포터 화가로서, 아프리카 현대 회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콩고 민중 화가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 : (1)자기가 다니거나 졸업한 학교. (2)어머니의 가르침. (3)아무 학교. 또는 어떤 학교.
  • : (1)제철보다 늦게 내는 모.
  • : (1)뛰어난 계략.
  • : (1)한 줌 안에 들어올 만한 분량의 길고 가느다란 물건. (2)길고 가느다란 물건의, 한 줌 안에 들어올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 (1)‘사모’의 옛말.
  • : (1)업신여기어 깔봄.
  • : (1)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 : (1)아이나 새끼를 밴 어미의 몸. (2)어떠한 것이 갈려 나오거나 생겨난 근본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아버지가 새로 결혼해서 생긴 어머니. (2)무척추동물의 후각 수용기에 있는 감각모. 한 개의 후각모에는 한 개에서 수 개의 후각 세포가 들어 있다.
  • : (1)‘빙모’의 방언 (2)병든 어머니.
  • : (1)말의 수컷.
  • : (1)장리를 놓아서 이자를 늘리는 일. 또는 그 이자. (2)남의 작품을 그대로 본떠서 만듦. 또는 그 작품.
  • : (1)사슴의 털.
  • : (1)논을 삭갈아 심은 모. (2)털을 깎음. (3)기(旗)나 창(槍) 따위의 머리에 술이나 이삭 모양으로 만들어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 (4)선류(蘚類)의 홀씨체의 포자낭을 싸고 있는 모자 모양의 기관.
  • : (1)풍채(風采)와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사람의 얼굴 모양. (2)매우 잘고 보드라운 털. (3)‘용마루’의 방언
  • : (1)몸이 상하도록, 죽은 어버이를 사모함.
  • : (1)‘못’의 방언
  • : (1)통신 시설을 통하여 데이터를 전송할 때 전송되는 신호를 바꾸는 장치. 온라인 시스템에 필수적인 장치이다. 개인용 컴퓨터에서는, 직류 디지털 신호를 전화선으로 보낼 수 있는 교류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고 아날로그 신호는 디지털 신호로 바꾼다.
  • : (1)충성스러운 꾀. (2)어려운 고비를 무릅쓰고 달려듦.
  • : (1)학질을 오랫동안 앓아 옆구리 아래에 어혈이 맺혀서 덩어리가 생기는 병. (2)학생이 쓰는 모자. (3)학생의 어머니. 또는 학생의 법적 보호자가 되는 여성.
  • : (1)제철보다 일찍 내는 모. (2)‘올무’의 방언 (3)‘올케’의 방언
  • : (1)‘능모’의 북한어.
  • : (1)사람의 머리털을 짐승의 털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 (2)사람의 꾀. (3)곤충, 물고기, 조수(鳥獸) 따위를 그린 그림. (4)곤충강의 몸을 덮고 있는 털. (5)식물의 줄기나 잎 따위의 겉면을 덮어서 보호하는 잔털의 하나. 많은 세포로 되어 있는데 흔히 비늘 모양을 이룬다.
  • : (1)길을 가다가 날이 저묾.
  • : (1)못쓰게.
  • : (1)관아에서 백성들에게 보리쌀을 꾸어 주었다가 이자를 붙여 돌려받던 고리대.
  • : (1)남을 속이는 꾀.
  • : (1)한 번에 있는 대로 다 몰아서.
  • : (1)털과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함.
  • : (1)죄다 한데 묶은 수효. (2)윷판의 모에서 방으로 가는 두 번째 자리. (3)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 (4)‘모과’의 방언 (5)‘모기’의 방언 (6)‘길목’의 옛말. (7)‘마개’의 방언
  • : (1)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2)사람의 머리나 일부 짐승의 대가리에 털이 한곳을 중심으로 빙 돌아 나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된 부분.
  • : (1)정복(正服)에 갖추어 쓰는 모자. (2)심정과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의장(儀杖)인 정절(旌節)과 모절(旄節)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눈알의 한가운데에 있는, 빛이 들어가는 부분. 검게 보이며, 빛의 세기에 따라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홍채로 크기가 조절된다. (5)‘정기 모임’을 줄여 이르는 말. (6)금속의 가는 침이 덮인 원통형 빗 안에 뭉친 양털을 넣어 털을 고르는 일. (7)녹조류 오랑캐꽃말속에서, 지세포의 정단에 있는 모상층. 정세포에서 분비하는 펙토오스로 만들어지며, 처음은 1층이나 노화됨에 따라 다층이 된다.
  • : (1)산 정상이나 고원을 덮은 돔 모양의 영구 빙설. 면적은 대체로 5만 ㎢ 이하로 대륙 빙하보다 규모가 작다. (2)다른 사람의 장모를 이르는 말.
  • : (1)땅 임자의 허락 없이 남의 땅에 농사를 지음. (2)저녁때의 경치. (3)늙어 버린 판.
  • : (1)표준이 되는 전형적인 형식. (2)식물과 기생 관계에 있는 균근의 균사 사리가 기주에 흡수ㆍ통합되는 일.
  • : (1)‘이삭’의 방언
  • : (1)식물의 꽃잎, 잎 따위에 있는 작고 가는 털. 많이 밀생하며 그 안에 공기를 머금고 있어서 물의 침윤을 막는 작용을 한다. (2)척추동물에서, 작은창자의 안쪽 벽에 있는 손가락 또는 나뭇가지 모양의 돌기. 내부에 모세 혈관망과 림프관이 있으며, 작은창자의 면적을 넓혀 양분의 흡수를 돕는다.
  • : (1)울퉁불퉁한 급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가는 기술을 겨루는 스키 경기.
  • : (1)어머니라고 부름. (2)매우 가는 털이라는 뜻으로, 아주 근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고무’의 음역어. (4)‘동성애자’를 달리 이르는 말. (5)생물학상 순수하고 질(質)이 같은 것. (6)‘호미’의 방언 (7)전자가 채워진 것 중 가장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분자 궤도. 분자 간의 반응이나 상호 작용을 확인할 수 있다.
  • : (1)항공기를 싣고 다니면서 뜨고 내리게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큰 군함.
  • : (1)식물의 뿌리 끝에 실처럼 길고 부드럽게 나온 가는 털. 표피 세포의 벽이 길게 자라서 하나의 세포, 또는 여러 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생긴 것으로 땅속에서 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작용을 한다.
  • : (1)준수한 사람. (2)재주와 덕망이 뛰어난 젊은 선비.
  • : (1)로버트 모그, 미국의 신시사이저 개발자ㆍ교수(1934~2005). 최초로 전압 제어 방식의 아날로그 신시사이저를 발명하여 미국 전자 음악계의 선구자로 불린다.
  • : (1)‘마음껏’의 방언
  • : (1)자기가 태어난 나라. 흔히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가리킬 때에 쓰는 말이다. (2)따로 떨어져 나간 나라에서 그 본국을 이르는 말. (3)아무 나라. 또는 어떠한 나라.
  • : (1)네모지게 만든 과줄. (2)모과나무의 열매. 모양은 길둥글고 큰 배와 비슷하나 거죽이 좀 울퉁불퉁하다. 처음에는 푸르스름하다가 익으면서 누렇게 되며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다.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라 하여 약재로 쓴다.
  • : (1)예전에,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 쓰던 고깔과 비슷하게 생긴 물건. 비에 젖지 않도록 기름종이로 만들었다. (2)교감 신경의 흥분 따위에 의하여 모근이 수축하여 털이 곤두서는 현상.
  • : (1)얼굴의 생김새.
  • : (1)금빛이 나는 털. (2)천마총에서 나온 순금 관모. 국보 정식 명칭은 ‘천마총 관모’이다. (3)시체를 싸는 비단 주머니. 대렴 때 시체를 싸는 주머니는 위아래 두 개가 있는데, 위의 것을 이른다.
  • : (1)무리한 빗질로 인하여 중앙에서 끝 쪽으로 마디가 생긴 모발.
  • : (1)사람의 몸에 난 털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사람의 머리털.
  • : (1)‘모래’의 방언 (2)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임.
  • : (1)여덟 개의 모. (2)여러 방면. 또는 여러 측면. (3)친어머니 이외에 복제(服制)의 구별이 있는 여덟 어머니. 적모(嫡母), 계모(繼母), 양모(養母), 자모(慈母), 가모(嫁母), 출모(出母), 서모(庶母), 유모(乳母)를 이른다.
  • : (1)‘무릎’의 방언
  • : (1)어떤 모양을 그대로 그려 냄.
  • : (1)재주와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여름에 농사일을 할 때 쓰는 모자. 밀짚이나 보릿짚 또는 얇고 긴 대팻밥 따위로 만드는데, 전을 넓게 한다.
  • : (1)‘모든’의 옛말.
  • : (1)본디의 모습.
  • : (1)말이나 행동으로 더럽혀 욕되게 함.
  • : (1)범죄자들의 은어로, ‘담배’를 이르는 말. (2)이슥하여 어두운 밤.
  • : (1)중국 음운학에서, 성모(聲母)와 운모(韻母) 사이에 개재되는 과도음. (2)모사 방적에서, 원모(原毛)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각 섬유를 한 가닥씩 펴는 일. (3)대강의 겉모양이나 형편.
  • : (1)아이를 밴 여자.
  • : (1)모를 이미 낸 논에서 빠진 자리를 메워 심는 모.
  • : (1)새나 짐승을 잡기 위하여 만든 올가미. ⇒규범 표기는 ‘올무’이다. (2)옥같이 아름답게 생긴 얼굴. (3)남의 얼굴 모습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4)사람을 유인하는 잔꾀. ⇒규범 표기는 ‘올무’이다.
  • : (1)남의 집에 고용되어 주로 반찬 만드는 일을 맡아 하는 여자.
  • : (1)가을에 씨를 뿌려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는 보리. (2)자루가 짧은 창. (3)추가로 모집함. 또는 그런 모집. (4)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 (5)어떤 일을 모여서 의논하여 꾀함. (6)보기 흉한 용모. 또는 못생긴 용모.
  • : (1)은혜로운 어머니. (2)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밈. 또는 그런 꾀.
  • : (1)붉은 털. (2)일제 강점기에, 정거장에서 짐을 날라 주던 짐꾼. 본래 ‘아카보’라는 일본 말로 붉은 모자를 쓰고 있는 데에서 유래한 말이다. (3)서자가 아버지의 정실을 이르는 말.
  • : (1)목재의 모서리를 깎는 데에 쓰는 대패.
  • : (1)‘모기’의 방언 (2)털로 만든 방한구. (3)예전에, 사구(射毬)에 쓰던 공. 지름이 한 자 정도인 공을 채로 결어서 털가죽으로 싸고 고리를 달아서 긴 끈을 꿰어 맨 것이다. (4)피부에 박힌 털뿌리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5)짐승의 털로 만든 옷. 우리나라에서는 털이 반드시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입었던 반면, 중국에서는 털이 겉으로 나오게 하여 입었다. (6)구근 식물에서 번식의 모체가 되는 구근. 새로이 형성되는 자구(子球)의 어미가 되는 구근 또는 정식할 때 사용하는 종구이다.
  • : (1)단편적인 모습. (2)아버지가 죽거나 이혼하여 홀로 있는 어머니. (3)세포의 일부가 분화하여 긴 채찍 모양의 털처럼 된, 운동 및 영양 섭취의 세포 기관. 일부 세균, 조류(藻類), 균류, 편모충류나 동물의 정자에서 볼 수 있으며, 섬모에 비하여 수가 적고 길이는 길다.
  • : (1)늙은 어머니. (2)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여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70세 이상으로 제모(提母)의 위이다. (3)일흔이나 여든의 노인. 또는 늙어서 정신이 가물가물함. (4)빈틈없이 짜인 계책. (5)석영, 운모 따위의 가루나 수산화 철 따위가 뒤섞인 찰흙. 누런 갈색을 띠며 거푸집을 만드는 데 쓰인다. (6)식물의 표피에 돌출된 털로, 배를 젓는 노 모양의 다세포 털. 플라타너스 잎의 뒷면에서 관찰이 가능하다.
  • : (1)의병 따위를 불러 모음. (2)써서 없앰. (3)웃는 모습. (4)양모의 짧은 섬유는 없애고 긴 섬유만 골라 가지런하게 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한 섬유. (5)아주 가늘고 긴 털 섬유. ‘성긴털’로 다듬음. (6)천의 겉면에 있는 잔털을 불로 살짝 태워 없애는 일.
  • : (1)모를 심을 때 앞소리꾼이 모심기 소리를 메기며 치는 중중모리장단이나 자진모리장단의 북 가락.
  • : (1)‘대모’의 옛말.
  • : (1)황제가 국가를 통치하기 위한 계책. (2)황제가 나아갈 길. (3)족제비의 꼬리털. 빳빳한 세필(細筆)의 붓을 만드는 데 쓴다. (4)황이 내리어 누렇게 된 보리나 밀.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모로 시작하는 단어 (4,197개) : 모, 모가, 모가도르, 모가디슈, 모가르개, 모가미 요시아키, 모가비, 모가새, 모가쓰다, 모가이, 모가장적씨족, 모가지, 모가지가 긴 두 사람의 대화, 모가지가 날아가다, 모가지가 떨어지다, 모가지(가) 잘리다, 모가지(를) 날리다, 모가지를 자르다, 모가지심다, 모가지털, 모가치, 모각, 모각본, 모각지, 모각하다, 모간, 모간지, 모간치, 모갈, 모갈하다 ...
모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68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